'애니&드라마&영화'에 해당되는 글 43건

  1. [2008/09/17] 일드 - 오센 (おせん) (2)
  2. [2008/05/19] 포비튼 킹덤 (1)
  3. [2008/02/05] 에반게리온 - 서 (6)
  4. [2007/09/10] 나니아 연대기
  5. [2007/09/03] 라따뚜이
  6. [2007/09/03] 서핑업
  7. [2007/08/25] 초속 5cm
  8. [2007/08/19] 사요나라 절명선생 (4)
  9. [2007/08/01] 럭키스타 17편 (4)
  10. [2007/07/21] 무지개 여신 (2)

처음엔 아오이 유우때문에 봤는데, 내용 자체도 재미있더라!
하.지.만! 역시 아오이 유우 +ㅁ+b 키모노는 왜이렇게도 잘 어울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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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도 상당히 귀여웠고 한 편, 한 편마다 보여주는 새로운 기모노 정말 이쁘더라!!
우리 한복도 많이 개량하고 보편화 시키면 얼마나 좋을까...ㅠㅠ
디자이너들 분발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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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나 자세한건 직접 보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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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7 19:22 2008/09/1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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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걸과 성룡이 함께한 영화가 있었던가? 한 세기를 풍미했던 두 영웅이 한 영화에 출연한다. 포비튼 킹덤에... 이것만으로 충분히 볼 가치가있다고 말 할 수겠다.

 손오공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들어왔고 서유기를 통해 알고있다. 포비튼 킹덤에서는 봉인당한 손오공 이야기를 재구성 한것이다.
 옥황상제는 손오공을 마음에 들어 했지만, 그를 마음에 들어 하지않는 제이드 장군은 손오공을 속이고 돌로 만들어 봉인해버리고, 돌이되기전 여의봉을 중간계로 숨겨버린다. 그리고 주인공은 그 여의봉을 만남으로해서 그 시대로 넘어가게된다.

영화의 진행은 상당히 빠르다. 무술영화에 필요치않은 요소를 모두 제외하고, 쉴세없는 무술로 화면에서 눈을 땔 수 없도록 만들었다. 뻔한 주인공의 성장이지만 상당히 뿌듯하고, 대리만족이 느껴지는것 또한 이 영화의 재미이자 무술영화가 주는 가장큰 교훈(?)이다.





근데 영화관보다 그냥 DVD나 비디오로 보는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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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9 17:30 2008/05/1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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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봤다
개봉 마지막일인 오늘..!
아슬아슬했다 ^^;

처음에 시작은 TV판과 같지만..
뒤로갈 수록 조금씩 수정한 흔적이보인다
에바 초호기가 첫 발진할 때의 화면에
3D와이어로 된 화면이 삽입 되있었다.

첫 화의 제레와 이카리 사령관의 대화에서 추가된 대사들도 있다. (뒷 내용을 암시)

그리고 미사토의 비중이 굉장이 높아진것도 같다.
리리스를 신지에게 보여주면서 에바에 타는것의 목표를 잡아준것 같다.
게다가 리리스의 마스크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또 6번째 사도는 단순한 마름모체에서 여러가지 형태로 변경되도록 바뀌었다
집합체의 모양으로 사도의 방어, 공격, 반격, 할때의상태를 알 수있도록 시각화했다.
사도중 제일 멋지고 화려한것 같다. 비명또한 일품 -_-b

이제 부터가 에바가 확 달라 지리란것을 미리 보여주는 맛보기인듯
카오루가 등장하는데, 달 배경에 리리스와 비슷한 것이 등장한다.


다음 극장판에선 어떻게 달라지는지 궁금하다. 그림을 삽입 하고싶었지만
구할 방법이 없어 나중에 DVD가 나온다면 리뷰를 써볼 생각이다.

* 네타라기 보다 참고하고 본다면 조금씩 달라진 에바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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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5 00:07 2008/02/05 00:07

시놉시스

제 2차 세계대전 중에 공습을 피해 한 노 교수의 시골 별장으로 간 네 남매는 숨바꼭질을 하다가 마법의 옷장을 통해 신비로운 나라 ‘나니아’로 들어서게 된다. 이곳은 말하는 동물들과 켄타우로스등 전설 속의 주인공들이 평화롭게 어울려 사는 동화 같은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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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간 네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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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도중, 옷장을 통해 나니아로 가게된 막내 루시.
그곳에서 톰니스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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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를 따라 나니아로 간 에드워드.
그곳에서 만난 백색여왕은 그에게 나머지 남매도 데려오라는 명령을 받는다.

하지만 사악한 ‘하얀 마녀’ 제이디스의 주문으로 나니아에는 영원한 겨울만이 존재하게 된다.게다가 이 겨울에는 크리스마스도 없다. 나니아에서 만난 비버는 아담의 두 아들과 이브의 두 딸이 백색마녀를 물리치고 나니아의 평화를 되찾는다는 오래된 전설이 있음을 알려준다.
뜻하지않게 나니아를 구해줄 영웅으로 오해를 받는 네남매.

사실 에드먼드는 그전에 동생 루시를 따라 나니아에 온적이 있으며 그때 만난 백색마녀는 과자로 에드먼드를 꼬이며 다른 남매들을 나니아로 데려오도록 종용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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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일로 에드먼드는 다른 형제들 몰래 백색마녀를 찾아가게되고 백색마녀는 그를 가둬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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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구하기위해 아슬란을 만나러가는 루시, 수잔, 피터에게 산타클로스(??)는 선물을 준다.
루시에게는 한방울로 어떤 부상이든지 치료할수있는 신비한 쥬스를 수잔에게는 믿음을 가지면
빗나가는 일이 없다는 활을 그리고 피터에게는 칼과 방패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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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받는 세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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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공격을 간단히 모면하는 세남매.

아슬란의 기지에 도착한 세남매, 아슬란의 부하들은 마녀로 부터 에드먼드를 구해온다.
호기심 많은 루시, 퉁명스러운 에드먼드, 신중한 수잔,
분별 있는 맏이 피터는 고귀한 사자 아슬란의 인도로 여왕의 싸늘한 주문을 깨는 싸움에 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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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를 준비하던중 백색마녀는 아슬란을 찾아와서 에드먼드의 피를 요구한다.
나니아의 법이 제정될때 모든 반역자는 백색마녀가 처리하게 되어있기때문에 에드먼드의 목숨은 그녀에게 달려있는것이다.
그렇지만 아슬란은 에드먼드를 살려주는 댓가로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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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피터가 이끄는 아슬란의 군대와 백색마녀 제이디스가 이끄는 군대의 대회전이 벌어진다. 피터가 제이디스의 공격으로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을때 죽은줄 알았던 아슬란이 나타난다.
죄를 짓지않은 사람이 대신 죽으면 죽지않게 된다는 깊은 마법을 제이디스는 간과했던것.
아슬란은 피터를 구하고 제이디스를 물어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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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가 이끄는 아슬란의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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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마녀 제이디스의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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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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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란의 부활과 마녀의 성에 갇힌 자들에게 숨을 불어 넣는 아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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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란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마녀

다시 찾아온 나니아의 평화.
방랑자 아슬란은 평화가 찾아온 나니아를 떠나고,
어느덧 성장한 네남매는 옷장을 통해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온다.
그때 그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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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를 떠나는 아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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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 성장한 네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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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0 14:40 2007/09/10 14:40
[2007/09/03 20:51]

[애니&드라마&영화]
‘라따뚜이’가 무슨 뜻일까? 발음으로 봐서는 프랑스 어 같기도 하고, 무슨 감탄사인가? 하지만 뜻밖에도, 라따뚜이는 프랑스 시골의 잡탕같은 요리라고 한다. 그리고 이 요리는 프랑스 최고의 요리 비평가 이고르를 감동시키고, 볼펜을 놓게 만든 요리가 되었다. 놀랍게도, 그 요리를 만든 요리사는 바로, 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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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안톤 이르고 비평가. 스케이트계의 슈래기 오노와 같은 이름이라 비호감

레미는 쥐다. 그저 최고의 후각과, 미각과, 요리에 있어 뛰어난 감각을 가진 평범한 쥐. 레미는 쥐들의 소굴 아래 있는 집(쥐들은, 어떤 할머니 집의 천장에 살고 있다.)에서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 ‘구스토’가 TV에 나와서 하는말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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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요리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레미는 할머니의 요리책을 훔쳐보며 요리라는 것을 접하게 된다. 어느날 버섯을 주운 레미는 할머니 집에서 요리를 하기 위해 향신료를 훔치다가 할머니에게 들켜버리고, 할머니는 천장을 향해 총을 쏴댄다. 결국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잃게 된 쥐들은 비 오는 날 냄비를 타고 다른 곳으로 떠난다. 그런데 구스토의 요리책을 끝까지 들고 오느라 배(?)에 타지 못한 레미는 결국 다른 곳으로 떠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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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물밖으로 나와 구스토의 요리책을 보고있는데 그림의 구스토가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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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과거에 얽매여있으면 미래에 있을 좋은날들은 어떻게 풀어 나가려고!?”
“자! 일어나서 이 냄새를 따라 올라가는거야!"

구스토가 하는 말에 따라 올라갔더니 글쎄, 그의 눈앞에는 요리의 본거지, 파리가 펼쳐져 있었다. 레미가 달려간 곳은 당연히 구스토 식당. 구스토 식당에는 구스토가 없어 주방장이 주방담당을 대신하고 있는데, 거기엔 구스토 옛 애인의 아들, 링귀니가 엄마가 사준 소개장을 건네주고 청소를 하다가 보글보글 끓고 있던 수프를 쏟는다. 그래서 옆에 있는 재료를 다 넣어버리는 것을 보고 레미 옆에 구스토가 나타난다, “뭐해! 넌 요리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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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했다 싶으면 조금 모자란 것 같고, 모자란 것 같고 해서 여러 가지 향신료를 넣는 모습을... 링귀니가 보게 된다. 주방에선 쥐가 나타났다고 난리가 나고, 종업원은 레미가 끓인 수프를 그대로 가져가 버린다. 주방장이 끓고 있는 사이, 종업원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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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님! 이번 수프가 굉장히 맛있다는데요?


다음날 그 수프를 다시 끓여야 하는 링귀니는 레미와 협상을 한다.

“난 병에 든 너를 물에 빠뜨리지 않고 놔줄테니까, 넌 그 수프를 다시 끓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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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로 하고 어떻게 링귀니를 작동(?)시켜야 하나의 문제로 고민하던 레미는 링귀니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래서 링귀니는 멋진 요리사로 자리잡게 된다.

그러던 중 구스토를 펜으로 사망하게 만든, 안톤 이고르가 링귀니의 식당을 방문하겠다는 소리를 듣고 고민하게 된 링귀니는 기자 인터뷰에서 레미에 대해 한마디도 꺼내지 않는다. 레미는 단단히 삐지게 되고 주방의 재료들을 가족들에게 넘겨준다.그걸 알게 된 링귀니는 레미와 싸우게 되지만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아채고 주방 요리사들에게 그 사실을 밝힌다. 요리사들은 모두 떠나버리고, 레미는 자신의 가족들을 데려와 요리하게 한다. 하지만 물론 가족들을 식기세척기에 소독해버린 후에! 레미의 지시에 따라 만들어진 요리는 바로 라따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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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고르가 라따뚜이를 한 입 넣었을 때 어렸을 적 시골에서 엄마가 해주는 요리를 먹고 행복해했던 자신의 어린시절을 생각해 낸다. 이고르는 펜을 놓고, ‘이 요리를 만든 사람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다’라고 말하나 링귀니는 ‘이 요리를 만든 사람..아니 만든 분을 만나시려면 영업이 끝날때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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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식당의 비밀이 알려지고 위생청에의해 구스토 식당의 문을 닫지만 레미는 따로 식당을 만들어 새로운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다.

식당 이름은 역시, ‘라따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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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3 20:51 2007/09/03 20:51
이 영화의 특징은 다큐맨터리 식의 진행방법이다. 카메라맨과의 대화라던가, 원주민들의 죽창에 맞아쓰러지는 모습등이 간접적으로 정말 사람...아니 펭귄들을 취재하는 듯한 느낌이 들게 했다.


 코디와 Z중심으로 글을 써본다. 치킨죠의 개그신은 제외했다.


남극을 방문한 서퍼Z는 어린 코디에게 Z의메달을 걸어준다. 이걸 게기로 코디는 서퍼가 되기로 결심.....을 하지만 남극의 현실상 파도가 거의 일어나지 않아 큰 파도에 연습은 하지 못했다. 그러다 위대한Z의 10주년기념으로 펭구섬에서 대회가 열린다. 그 대회에 참여할 재능있는 서퍼들을 모으고 다니는 마이키의 등장으로 코디는 대회참가를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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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구섬은 좋은 파도들이 넘실거리는 하와이와 같은 곳이다. 반면 무덤이라 불리는 뾰족한 암초가 가시처럼 솟아 나있는 죽음의 해변이 있는데, 수만은 서퍼들이 죽음을 맞이했고 10년전 Z도 이 곳에서 죽었다.
 도착한 첫날 라니 라는 구조펭귄을 만나게되고 한눈에 반하게된다. 좋은 게 있으면 아닌것도 있는 법칙에 따라 Z의 보드에 장난치는 탱크와 시비가 붙어 시합을 하게되지만 큰파도가 처음인 코디는 패하고 놀림거리가 된다.

 파도에 휩쓸려버린 코디를 라니가 구조해냈지만 코디는 성계에 찔려 정신을 차리지 못하자 '긱'이라는 펭귄에게 대려간다. 간단한 응급처치(?)로 위기를 넘긴다.
 다음날 아침. 코디가 잃어버린 Z의 목걸이를 보고 코디에게 서핑보드를 만들어 주기로 한다. 하지만 코디의 오도방정에 예전 Z가 살던 집이있는 해변을 발견한다. 그리고 긱이 Z라는것을 알게 된다. 대회가 얼마남지 않아 불안했던 코디는 Z가 자신을 바꿔 놓아줄것이라 믿었지만 그는 서핑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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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위에서 보드를 타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어이없는 코디의 장난으로 Z는 쉽게 서핑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코디에게 보드 만드는 법을 알려주나 코디의 고집으로 Z와 다투고 돌아가는 도중 라니와 만난다. 라니는 그가 삼촌이기때문에 위대한Z인것을  알고 있었다. Z가 10년동안 가지 않은 곳을 가게한 코디에게 특별함을 느낀다. 그리고 코디는 그녀와 만난 후 Z의 집으로 돌아가 정성들여 보드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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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의 마음을 안 Z는 그를 가르치고 소질 있는 코디는 금새 배우고 적응한다. 하루 연습이 끝난 밤에 그에게 죽은척을 할 수밖에없었던 이유를 듣고 코디는 실망하며 대회가 있는 해변으로 돌아간다.
 
 대회 당일. 코디는 비가오는 흐린날의 대회 첫 스페이지에서 유일하게 통과하게 되면서 큰 주목을 받는다. 자신감을 얻은 코디는 그대로 결승 까지 올라간다. 탱크, 치킨죠, 코디 이 세명이 결승을 치룬다. 놀라운 점은 닭이 엄청 잘 탄다는 거~ 그것도 뒷짐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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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에서 탱크가 치킨죠를 공격하려는 것을 1등을 포기하고 돕는다. 그러나 자신은 암초들이 솟아있는 무덤이라 불리는 곳으로 떨어진다. 그는 죽을 위기를 맞게되지만 Z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게 된다.
10년동안 죽은척하며 몸을 숨겨왔던 Z는 승리보다 친구를 위한 모습을 보고 용기를 얻어 코디와 함께 사람들 앞에 나선다. 그리고 모든 이들에게 서핑은 경쟁이 아닌 즐기는 놀이임을 깨닫게 해주는 것으로 영화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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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영화에 재미있게 나왔는데 다루지 않으면 미안해서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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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치킨죠! 조샙! 원래이름은 조샙이에요"
잡혀 가는 지도 모르고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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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냄비속에 들어가도 그걸 목욕으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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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오징어로 원주민펭귄들을 제패한 닭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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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3 20:11 2007/09/03 20:11

첫 대사부터 나의 마음을 찡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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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리: 있잖아. 초속 5cm래.
타카키 : 응, 뭐가?
아카리 : 벚꽃이 떨어지는 속도가 초속 5cm.
타카키 : 아카리, 넌 그런 걸 잘 아는구나.
아카리 : 마치 눈 같지 않아?
타카키 : 그런가. 야, 같이가. 아카리!
아카리 : 타카키 군! 내년에도 같이 벚꽃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벗꽃이 떨어지는 속도...그것부터가 정말 낭만적이다.  주인공인 토노와 아카리는 둘 사이에 통하는 그 무엇가를 소중히 간직하고 살아가고 있다. 둘은 초등학교 동창으로 아카리가 전학을 가게 되면서 한동안 연락이 끊기게 되지만 6개월뒤 편지를 통해 다시연락을 접해오게 된요. 그냥 단순한 편지에서도 살아있는 감독의 연출력, 영화 속의 분위기, 둘만의 감정 또는 감성, 뭔가 미묘한 감정의 차이..이런 것들은 말로는 설명이 안될 것 같다. 그저 숨죽여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내가 마치 영화속에 들어가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토노가 아카리를 만나러가는 그 기나긴 길이 마치 영원히 도착하지 못할 듯이 느껴졌고,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 아카리에게 해주지 못했던 이야기, 그때의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었던 일들을 생각하는 토노의 모습이 마치 나의 모습인 것 처럼 느껴지기도 했고.. 그래서 아카리와 만났을 때의 그 느낌이란 마음 속에서 뭔가가 터져나오는 듯 했다. 토노와 아카리가 그동안 만나지는 못 했었도 이미 서로의 세계에서 상당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저 만났다는 것 만으로도 기쁨을 느끼는 두 사람의 모습이 얼마나 이쁘게 보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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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반나절밖에 함께 지내지 못 하지만 그 둘은 서로가 얼마나 서로를 그리워 했는지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가 얼마나 많이 있었는지 알게된다. 영화 속에서는 토노가 아카리를 찾아가는 여정을 중심으로 보여주고 있기때문에 둘의 대화내용이 어떠한 것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그런건 전혀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말한 것 처럼 그 둘은 그저 서로를 만나고 그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중요함을 두고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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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벗꽃 나무 밑에서 아직 피어나지 않은 벗꽃을 상상하며 "마치 눈 같아" 라는 아카리의 말에 "그렇네"라고 대답하는 토오노의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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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의 제목은 코스모나우트. 그야말로 적절한 제목이 아니었나 싶다. 1화의 시점이 토노였다면 2화에서는 새로운 등장인물인 카나에의 입장에서 전개가 된다. 중학교1학년이 었던 1화에서 훌쩍 시간은 흘러 어느새 주인공들은 대학입학을 앞두고 있는 나이가 되었다. 카나에는 토노가 전학을 온 순간부터 그를 짝사랑하기 시작했다. 토노와 같은 학교에 다니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여 같은 고등학교까지 진학하게 되었지만 졸업을 앞둔 시점까지도 여전히 고백은 하지 못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카나에는 끝까지 토노에게 고백을 하지 못한다. 토노의 눈이 항상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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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자신이 옆에 있어도 토노가 자신에게 다정하게 대해주어도 그것은 그저 같은 반 클래스 메이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걸 알게 된 것이다. 오랜 시간을 짝사랑해온 사람의 눈에서 그런감정을 읽게 되었을 때의 소녀의 감정은 어떨까.. 화를 낼 수도 그렇다고 누굴 탓할 수도 없다. 그저 울수밖에 없다. 커다란 눈에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 카나에의 등뒤로 펼쳐진 하늘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카나에의 모습이 더 서글프게 보였던 것 같다. 토노와 같이 하교를 하고, 집에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 함께 음료수를 마시고, 토노의 이야기를 듣고... 이런 사소한 것들 이라도 카나에의 입장에서는 토노와 공유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뻣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진로를 결정하지 못 하는 카나에 에게 "나도 항상 하루하루가 불안하다" 라는 토노의 말을 떠올리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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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에서는 카나에가 토노를 좋아하면서 자신도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고등학생때는 모두가 그렇든 미래에 대한 확신도 자심감을 같기도 어려운 시기니까. 카나에 역시 다르지 않다.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게 된다. 그 중심에는 토노라는 인물이 있지만 카나에의 성장은 토노에게만 기댄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본다. 토노에 대한 감정을 알게되고 길고도 잔잔했던 짝사랑을 끝내면서 아니 끝냈다기 보다는 현실을 좀 더 직시하게 되면서 카나에는 울며 잠이 든다.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큰 문으로 한 걸음 다가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카나에의 감정은 토노에 대한 것 뿐 아니라 세상에 대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앞으로 내가 살아갈 세상 그 속에서 얼마나 많은 문제들과 마주칠지 모르지만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바로 그 세상으로 나아가는 시기가 아닌가 싶다. 카나에는 그런 소녀시절의 열병을 앓았고 이제 서서히 그 시기를 지나치려 하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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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에가 성장통을 앓고 있을때 토노는 어떨까. 카나에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것에 비해 아직 토노는 중학교1학년때의 그 감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런 그의 모습이 겉으로 보기에는 뭔가 신중하고 쓸쓸해 보이지만(카나에는 이런 토노의 모습에 반했지만..) 속은 그렇지 않다. 어떻게 보면 토노는 계속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아카리와 함께했던 그 순간들을 기억하며 또 아카리에 관한 꿈을 계속 꾸면서 토노는 가슴아파한다. 자세한 내용은 나오지 않았지만 이 시기에는 아카리와의 연락은 이미 끊어진 상태였다. 아무런 목적도 없는 문자를 끄적이고, 알 수 없는 무기력함과 답답함을 느끼는 토노의 모습은 이미 자신이 가야할 길에 대해 길을 잃은 것 같이 보이기도 했다. 실제로 토노는 여전히 환상에 사로잡혀 있고, 그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건 그의 생활의 중심엔 아카리라는 인물이 크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었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