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아오이 유우때문에 봤는데, 내용 자체도 재미있더라!
하.지.만! 역시 아오이 유우 +ㅁ+b 키모노는 왜이렇게도 잘 어울리는지~

말투도 상당히 귀여웠고 한 편, 한 편마다 보여주는 새로운 기모노 정말 이쁘더라!!
우리 한복도 많이 개량하고 보편화 시키면 얼마나 좋을까...ㅠㅠ
디자이너들 분발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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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아오이 유우때문에 봤는데, 내용 자체도 재미있더라!
하.지.만! 역시 아오이 유우 +ㅁ+b 키모노는 왜이렇게도 잘 어울리는지~






시놉시스
제 2차 세계대전 중에 공습을 피해 한 노 교수의 시골 별장으로 간 네 남매는 숨바꼭질을 하다가 마법의 옷장을 통해 신비로운 나라 ‘나니아’로 들어서게 된다. 이곳은 말하는 동물들과 켄타우로스등 전설 속의 주인공들이 평화롭게 어울려 사는 동화 같은 세상이다.



사실 에드먼드는 그전에 동생 루시를 따라 나니아에 온적이 있으며 그때 만난 백색마녀는 과자로 에드먼드를 꼬이며 다른 남매들을 나니아로 데려오도록 종용을 받았었다.

그일로 에드먼드는 다른 형제들 몰래 백색마녀를 찾아가게되고 백색마녀는 그를 가둬버린다.


선물을 받는 세남매.

늑대의 공격을 간단히 모면하는 세남매.
아슬란의 기지에 도착한 세남매, 아슬란의 부하들은 마녀로 부터 에드먼드를 구해온다.
호기심 많은 루시, 퉁명스러운 에드먼드, 신중한 수잔,
분별 있는 맏이 피터는 고귀한 사자 아슬란의 인도로 여왕의 싸늘한 주문을 깨는 싸움에 가담한다.

전투를 준비하던중 백색마녀는 아슬란을 찾아와서 에드먼드의 피를 요구한다.
나니아의 법이 제정될때 모든 반역자는 백색마녀가 처리하게 되어있기때문에 에드먼드의 목숨은 그녀에게 달려있는것이다.
그렇지만 아슬란은 에드먼드를 살려주는 댓가로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다.











그래서 레미는 할머니의 요리책을 훔쳐보며 요리라는 것을 접하게 된다. 어느날 버섯을 주운 레미는 할머니 집에서 요리를 하기 위해 향신료를 훔치다가 할머니에게 들켜버리고, 할머니는 천장을 향해 총을 쏴댄다. 결국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잃게 된 쥐들은 비 오는 날 냄비를 타고 다른 곳으로 떠난다. 그런데 구스토의 요리책을 끝까지 들고 오느라 배(?)에 타지 못한 레미는 결국 다른 곳으로 떠내려간다.


구스토가 하는 말에 따라 올라갔더니 글쎄, 그의 눈앞에는 요리의 본거지, 파리가 펼쳐져 있었다. 레미가 달려간 곳은 당연히 구스토 식당. 구스토 식당에는 구스토가 없어 주방장이 주방담당을 대신하고 있는데, 거기엔 구스토 옛 애인의 아들, 링귀니가 엄마가 사준 소개장을 건네주고 청소를 하다가 보글보글 끓고 있던 수프를 쏟는다. 그래서 옆에 있는 재료를 다 넣어버리는 것을 보고 레미 옆에 구스토가 나타난다, “뭐해! 넌 요리사잖아!”


다음날 그 수프를 다시 끓여야 하는 링귀니는 레미와 협상을 한다.
“난 병에 든 너를 물에 빠뜨리지 않고 놔줄테니까, 넌 그 수프를 다시 끓여줘.”

그러기로 하고 어떻게 링귀니를 작동(?)시켜야 하나의 문제로 고민하던 레미는 링귀니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래서 링귀니는 멋진 요리사로 자리잡게 된다.
그러던 중 구스토를 펜으로 사망하게 만든, 안톤 이고르가 링귀니의 식당을 방문하겠다는 소리를 듣고 고민하게 된 링귀니는 기자 인터뷰에서 레미에 대해 한마디도 꺼내지 않는다. 레미는 단단히 삐지게 되고 주방의 재료들을 가족들에게 넘겨준다.그걸 알게 된 링귀니는 레미와 싸우게 되지만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아채고 주방 요리사들에게 그 사실을 밝힌다. 요리사들은 모두 떠나버리고, 레미는 자신의 가족들을 데려와 요리하게 한다. 하지만 물론 가족들을 식기세척기에 소독해버린 후에! 레미의 지시에 따라 만들어진 요리는 바로 라따뚜이!


결국 이 식당의 비밀이 알려지고 위생청에의해 구스토 식당의 문을 닫지만 레미는 따로 식당을 만들어 새로운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다.
식당 이름은 역시, ‘라따뚜이!










첫 대사부터 나의 마음을 찡하게 만들었다.

벗꽃이 떨어지는 속도...그것부터가 정말 낭만적이다. 주인공인 토노와 아카리는 둘 사이에 통하는 그 무엇가를 소중히 간직하고 살아가고 있다. 둘은 초등학교 동창으로 아카리가 전학을 가게 되면서 한동안 연락이 끊기게 되지만 6개월뒤 편지를 통해 다시연락을 접해오게 된요. 그냥 단순한 편지에서도 살아있는 감독의 연출력, 영화 속의 분위기, 둘만의 감정 또는 감성, 뭔가 미묘한 감정의 차이..이런 것들은 말로는 설명이 안될 것 같다. 그저 숨죽여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내가 마치 영화속에 들어가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토노가 아카리를 만나러가는 그 기나긴 길이 마치 영원히 도착하지 못할 듯이 느껴졌고,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 아카리에게 해주지 못했던 이야기, 그때의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었던 일들을 생각하는 토노의 모습이 마치 나의 모습인 것 처럼 느껴지기도 했고.. 그래서 아카리와 만났을 때의 그 느낌이란 마음 속에서 뭔가가 터져나오는 듯 했다. 토노와 아카리가 그동안 만나지는 못 했었도 이미 서로의 세계에서 상당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저 만났다는 것 만으로도 기쁨을 느끼는 두 사람의 모습이 얼마나 이쁘게 보이던지...





아무리 자신이 옆에 있어도 토노가 자신에게 다정하게 대해주어도 그것은 그저 같은 반 클래스 메이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걸 알게 된 것이다. 오랜 시간을 짝사랑해온 사람의 눈에서 그런감정을 읽게 되었을 때의 소녀의 감정은 어떨까.. 화를 낼 수도 그렇다고 누굴 탓할 수도 없다. 그저 울수밖에 없다. 커다란 눈에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 카나에의 등뒤로 펼쳐진 하늘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카나에의 모습이 더 서글프게 보였던 것 같다. 토노와 같이 하교를 하고, 집에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 함께 음료수를 마시고, 토노의 이야기를 듣고... 이런 사소한 것들 이라도 카나에의 입장에서는 토노와 공유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뻣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진로를 결정하지 못 하는 카나에 에게 "나도 항상 하루하루가 불안하다" 라는 토노의 말을 떠올리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지 않나 싶다.

2화에서는 카나에가 토노를 좋아하면서 자신도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고등학생때는 모두가 그렇든 미래에 대한 확신도 자심감을 같기도 어려운 시기니까. 카나에 역시 다르지 않다.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게 된다. 그 중심에는 토노라는 인물이 있지만 카나에의 성장은 토노에게만 기댄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본다. 토노에 대한 감정을 알게되고 길고도 잔잔했던 짝사랑을 끝내면서 아니 끝냈다기 보다는 현실을 좀 더 직시하게 되면서 카나에는 울며 잠이 든다.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큰 문으로 한 걸음 다가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카나에의 감정은 토노에 대한 것 뿐 아니라 세상에 대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앞으로 내가 살아갈 세상 그 속에서 얼마나 많은 문제들과 마주칠지 모르지만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바로 그 세상으로 나아가는 시기가 아닌가 싶다. 카나에는 그런 소녀시절의 열병을 앓았고 이제 서서히 그 시기를 지나치려 하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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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나 자세한건 직접 보........기 귀찮다.....
역시 스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