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걸과 성룡이 함께한 영화가 있었던가? 한 세기를 풍미했던 두 영웅이 한 영화에 출연한다. 포비튼 킹덤에... 이것만으로 충분히 볼 가치가있다고 말 할 수겠다.
손오공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들어왔고 서유기를 통해 알고있다. 포비튼 킹덤에서는 봉인당한 손오공 이야기를 재구성 한것이다. 옥황상제는 손오공을 마음에 들어 했지만, 그를 마음에 들어 하지않는 제이드 장군은 손오공을 속이고 돌로 만들어 봉인해버리고, 돌이되기전 여의봉을 중간계로 숨겨버린다. 그리고 주인공은 그 여의봉을 만남으로해서 그 시대로 넘어가게된다.
영화의 진행은 상당히 빠르다. 무술영화에 필요치않은 요소를 모두 제외하고, 쉴세없는 무술로 화면에서 눈을 땔 수 없도록 만들었다. 뻔한 주인공의 성장이지만 상당히 뿌듯하고, 대리만족이 느껴지는것 또한 이 영화의 재미이자 무술영화가 주는 가장큰 교훈(?)이다.
동영상을 보고 정말 화가났다. 속에서 뭔가 끓어 올랐다. 이유불문하고, 어른과 노인에게 손지검을 해선 안된다. 옛날에는 잘못이 없어도 어른이 꾸짖으면 아무말없이 고개숙이고 사과를 했다. 요즘10대와 20대초반은 공경도 모르고 기본적인 예의와 남에대한 배려가 전~혀없어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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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는 근성과 낭비하는 재능으로 이루어진다..